선행양산형 건담(머신건 장비)

	한계	150%	제압	○	기간	4
	이동	7	스택	○	자금	3000
	색적	C	탑재	-	자원	5250
	내구	120	무장	○	기초 lv	-
	운동	20	실드	○	MS lv	-
	물자	220	수	3	MA lv	-
	소비	25	할인	K	적성 lv	-

	육지	사막	산악	숲	설원	수중	공중	우주
공격	○	○	○	○	△	X	△	X
이동	○	○	○	○	△	X	X	X

무장명	공격력	명중	거리	공격 대상
S 머신건	5 * 15 = 75	50	1-1	대지, 대공
C 벌캔	3 * 5 = 15	40	1-1	대지
빔 사벨	32 * 2 = 64	80	0-0	대지
실드 공격(숨겨짐)	35 * 1 = 35	80	0-0	대지

 

개발 플랜 명	육전용MS의 개발
선행 필요 기체	프로토타입건담
선행 특수 조건	-

 

08소대에서 주인공 팀이 타고 나온 건담의 육전형 양산기.

그러나 퍼스트건담에서 이미 건담 양산기로서 짐이 존재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기렌의 야망에선 선행양산기라는 타이틀이 붙어 버렸다.

또는 육전형 건담으로 불린다.

설정 파괴이니만큼 풍부한 배리에이션에 좋은 지형적응, 스펙을 지녔다. 게다가 유일하게 행동설정 페이즈에서 무장변경이 가능한 기체이다. 그 때문인지 밸런스를 조절 차원에서 생산 기간이 건담보다 1턴 더 걸리는 4턴이 걸리는듯 하다.

내구 120이면 양산기라서 3대이기 때문에 합계 360으로 프로토타입건담보다 높은 내구도;

양산기라 한계치와 운동성은 낮다.

그나마 눈에 띄는 단점이라면 우주에서 못 쓴다는 점이다.

4턴이나 걸리는게 문젠데 어쨌든 적당히 생산해주면 육지에서 큰 활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빠른점령을 했을 경우 수중전과 우주전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가 금방 온다.

그래서 수중까지 커버해주는 프로토타입건담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후에 짐 연구로 이어지니 빠른 개발을 위해서라면 2번 투자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