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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유닛

건담 MK-2 티탄즈 사양(빔 라이플 장비)

한계 180% 제압

기간

3

이동 8 스택

자금 6300
색적 C 탑재

-

자원 9500
내구 420 무장

기초 lv 15
운동 42 실드 MS lv 16
물자

240

1

MA lv -
소비

30

할인 N 적성 lv 15
  육지 사막 산악 설원 수중 공중 우주
공격 X
이동 X X
무장명 공격력 명중 거리 공격 대상

빔 라이플

42 * 6 = 252

65

1-1

대지, 대공

벌캔 포드

6 * 8 = 48

30

1-1

대지

빔 사벨

38 * 2 = 76

70

0-0

대지

빔 사벨(숨겨짐)

80 * 1 = 80

75

0-0

대지

 

개발 플랜 명 신형건담의 개발
선행 필요 기체 -
선행 특수 조건 2부에서 티탄즈를 선택시 기술레벨 상관없이 개발 가능

 

합체 가능(G디펜서)

Z건담 1화의 주역 '검은 건담'으로 티탄즈 어스노이드 멸시를 담은 건담 개발이었지만 탈취되거나 해체되는 등 그 끝은 티탄즈 입장에서 좋지 않았다.

개발주체는 카미유 비단의 부모 프랭클린 비단 대위, 장갑 담당은 힐다 비단 중위가 담당해 지온의 기술을 접목 시키려 했지만 바스크 대령의 반대로 무버블 프레임만 채용되었다. 더욱이 장갑재는 건다리움 감마도 아니고 루나티타늄조차도 아닌 티탄합금세라믹복합재다. 

그 때문에 프링클린 비단 대위는 이 기체의 완성도에 불만이 있었고 실질적으로 보다 고성능 기체들이 속속 등장하게 된다.

건담의 양산기로 짐이 있는것처럼 이 기체의 양산기인 바잠이 있다.

이 기체는 2부에서 에우그를 선택해도 티탄즈잠입 이벤트로 1기는 얻을 수 있다.

지온편 또한 티탄즈 지원을 할 경우 얻을 수 있다.

성능은 확실히 다음 세대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장갑이 비약적으로 올라갔으며 빔 라이플등의 화력이 많이 오른 모습이다.

하지만 고성능 기체들이 속속 등장하게 된다는 말과 같이 우수한 가변기체가 많이 등장하므로 실질적으로 1년전쟁의 건담 정도의 활약은 절대 기대할 수 없다.